억장 무너지는 마음 감췄다, 패티김 은퇴 당시 오해받았던 이유…근황 궁긍증 더해져

방송/연예 / 주준영 기자 / 2020-03-30 23:29:05
▲(사진=SBS 캡처)

올해 나이 83세인 패티김 근황이 화제다. 패티김은 지난 2012년 은퇴를 발표했다.

30일 KBS '가요무대'에 패티김 무대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이 패티김의 무대를 그리워했다.

패티김은 지난 2012년 55년 간의 무대 인생을 마감한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선언 당시 패티김은 "갑자기 사라지는 건 오랜 세월 사랑해준 팬들에게 예의가 아니다"라며 은퇴 선언 이후 25개 도시에서 공연으로 고별인사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은퇴를 해놓고 공연한다는 오해가 따라붙었다. 이에 소삭사 측은 "해외 가수들 중에는 은퇴 기념 투어를 하는 사례가 많다"라고 전했고 패티김 역시 "열정적인 모습으로 팬들 기억 속에 남고 싶다"라며 "무대를 떠나며 억장이 무너지는 마음을 감춘 채 최선을 다해 공연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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