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강 교회 공사 현장책임자 접촉" 남양주시청, 다산동 확진자 동선 알려

사회 / 주준영 기자 / 2020-03-17 23:31:08
▲(사진=남양주시청)

남양주시청이 다산동에 거주하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10시 기준 다산동 롯데낙천대 아파트에 거주중인 72세 남성이 이날 오후 8시 42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남양주 8번째 확진자다.

성남시 확진자인 은혜의 강 교회 이전 현장공사책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상은 없었다.

남양주시청이 공개한 동선에 따르면 12일 성남시 확진자와 은혜의 강 교회 소속 목사 1명과 장로 1명, 청년 4명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14일에는 명태마루 남양주가운점을 방문했으며 17일에는 다산1동의 천사약국을 방문해 마스크를 구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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