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남편과 이혼하는 상상했다" 심은하와 비교 당한 것이 이유?

방송/연예 / 주준영 기자 / 2020-07-13 23:37:16
▲(사진=SBS 캡처)

배우 김지호와 남편 김호진에 시선이 모아졌다.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지호가 스페셜 MC로 특별 출연했다. 김지호는 남편 김호진과 성격에 차이가 있다며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김지호는 "남편 김호진은 성격이 오래가는데 저는 금방 풀린다"라며 칭찬과 디스가 섞인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지호는 과거 왕성하게 활동할 당시 눈물이 없는 배우로 유명했다는 일화가 있다. 이에 한 드라마 감독은 김지호에게 "심은하는 오른쪽에서 눈물을 흘리라고 하면 오른쪽에서 눈물을 흘려내 주는데 너는 왜 못하는 거야"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던 중 한 공연에서 김지호는 눈물 연기로 감동을 안긴 바. 이에 한 기자가 김지호에게 눈물 연기 비결을 묻기도 했다. 당시 김지호는 "눈물을 흘리려고 남편 김호진과 이혼하게 되는 상상을 했다. 그러니까 눈물이 나오더라"라고 말했다.

김지호는 올해 나이 47세며 지난 2001년 김호진과 결혼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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