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온 화장품은 어떻게 설명?” 임지현 부부 인터뷰 나섰지만…“원하는 질문 없다” 냉담

사건·사고 / 주준영 기자 / 2019-05-13 23:54:19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 중인 부건에프엔씨의 박준성 대표와 임지현 상무가 언론 인터뷰에 나서 그간의 논란에 대해 해명했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13일 박준성 대표와 임지현 상무의 인터뷰가 중앙일보를 통해 보도됐다.

인터뷰에서 박 대표와 임 상무는 그간 임블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과 해명, 현재 심경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임블리를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박 대표와 임 상무의 인터뷰에도 소비자들은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특히 “동대문 제품에 답이 없다”는 박 대표 발언에 대해 촉을 세우고 있는 분위기다.

여기에 “소비자들이 듣고 싶은 질문은 하나도 없다”면서 “미래에서 온 에센스”를 언급했다.

‘미래에서 온 에센스’란 임블리에서 인진쑥 에센스를 구입한 소비자의 폭로로 불거진 의혹이다.

제품 구매 일시가 2018년 6월임에도 불구하고 제품용기 하단에 찍힌 제조일자는 2018년 7월인 탓이다. 이후 같은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제품제조일이 지워지는 현상을 공유하며 제조일에 대한 불신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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