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과 희망적인 생각으로 그려진 ‘봄’과 ‘옹기’

울종행사 / 울산종합일보 / 2016-05-16 11:44:02
2016 옹기마을 사생대회 심사평
▲ 저학년 대상(울산시교육감상)을 수상한 동대초(2학년) 조유진 학생의 ‘옹기마을축제’

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몽원)가 주최하고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관한 2016 울산 옹기마을 사생대회가 지난 6일 울주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대회 주제인 ‘옹기’와 ‘봄’을 자신만의 독창성과 창의성으로 다양한 작품들로 그려냈다.


특히 고학년 대상(울산시교육감상) 온남초등학교 4학년 김신이 학생의 ‘옹기체험 찰칵!’은 봄 풍경과 아이들의 환한 모습을 짜임새 있는 구도로 성실히 잘 표현했으며 좋은 아이디어의 작품인 것 같다.


저학년 대상(울산시교육감상) 동대초등학교 2학년 조유진 학생의 ‘옹기마을축제’는 동심의 시각으로 바라본 모두가 함께 느끼고 공감하는 그야말로 축제의 분위기를 생동감있게 잘 표현한 작품이었다.


나머지 작품들도 주제가 가지는 참신한 상상력과 어린이의 밝고 희망적인 생각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보여지며 좋은 계절에 축제행사에 어울리는 색감 표현에 박수를 보낸다.


끝으로 앞으로의 사생대회가 더욱 발전하며 어린이의 꿈과 상상력이 한층 더 높아지길 기대해본다.


최명영 심사위원장(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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