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5월, 가족들의 유쾌한 ‘봄 나들이’

울종행사 / 울산종합일보 / 2016-05-30 13:21:52
2016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
▲ 울산 남구청이 주최하고 울산종합일보가 주관한 ‘2016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이 21일 문수축구경기장 일원에서 성료됐다.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및 체험부스 운영
남구청 주최-본지 주관, 푸짐한 경품 지급
영·유아 600가구 총 2500여 명 참석 ‘성황’


울산 남구청(청장 서동욱)이 주최하고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관한 ‘2016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이 21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 일원에서 성료됐다.


이날 오전 11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 호반광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서동욱 남구청장, 안수일 남구의회 의장, 이채익 국회의원,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정태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변식룡 울산시의원, 박미라 남구의회 부의장, 김영석 남구의회 운영위원장, 임용식 남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종찬·방인섭·안대룡·김미연·이미영 남구의원, 박소숙 저출산고령화대책 운동본부장, 김순이 남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 홍정순 한국자유총연맹 남구지회 여성회장, 김숙자 남구 새마을부녀회장, 박경숙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 서경옥 남구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장, 정경남 남구 민간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미희 남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장 등의 내빈과 영·유아 600여 가구 25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 1부 개회식은 국민의례, 대회사, 인사말씀,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2부 행사는 유모차·캐릭터 걷기대회 및 중간이벤트, 비보이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종이비행기날리기대회 등 참여이벤트, 푸짐한 경품추첨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2013~2016년 출생한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4월25일부터 5월13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은 ‘유모차·캐릭터 걷기대회’는 전체 1.5km 코스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초록빛으로 물들어 어느새 봄을 알리고 있는 문수경기장 주변을 걸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개회식에 앞서 식전행사로는 앙증맞은 율동을 선보인 어린이 벨리댄스와 이광식 울산외발자전거연합회 회장의 외발자전거 공연이 펼쳐졌으며 보행기달리기대회, 엄마세발자전거대회, 젖병우유빨리마시기대회, 종이비행기날리기대회, 신발양궁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또한 가족문패만들기, 퍼즐게임, 가족포토존, 페이스페인팅, 팔찌만들기, 전통놀이, 이색자전거체험, 나눔이력캠페인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돼 행사의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가 경품 당첨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지역에서 최초로 시작된 가족사랑 유모차 페스티벌은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부모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특집팀


[ⓒ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