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합일보, ‘2016 고래그림그리기 대회’ 성료

울종행사 / 울산종합일보 / 2016-06-25 10:56:02
‘동심’으로 그려 낸 울산 고래사랑

▲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2016 고래그림그리기 대회’가 25일 장생포 고래박물관 앞 고래문화광장에서 개최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산시(시장 김기현)가 후원하는 ‘2016 고래그림그리기 대회’가 25일 장생포 고래박물관 앞 고래문화광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아이들이 직접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 진행해왔던 공모전을 고래그림그리기 대회로 바꿔 진행했으며 대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족에는 함께 하는 따뜻한 사랑을 심어 주고자 마련됐다.
▲ 행사 참가자들이 화지를 배부 받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개회식(내빈소개, 국민의례, 대회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화지배포, 그림그리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후 3시 대회가 종료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이형조 울산시 문화체육관광 국장, 박성해 사무국장(이채익 국회의원), 임명숙 여성국장(박맹우 국회의원) 등의 내빈과 함께 대회 참가자와 가족 총 10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 김기현 울산시장이 대회참가자들에게 격려말씀을 전했다.
▲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는 “12년 동안 고래그림그리기 대회는 공모전으로 전개해왔지만 올해부터는 조금 더 빛이 나도록 야외에서 행사를 준비했다. 고래의 본거지 남구 장생포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고래의 의미를 떠나 울산의 문화와 고래에 대한 인프라가 우리 울산을 직·간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화폭에 고래의 의미를 잘 새겨주시고 한정된 시간이지만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대회사를 밝혔다.
▲ 이형조 울산시 문화체육관광 국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이형조 울산시 문화체육관광 국장은 “고래문화의 상징인 이곳 장생포에서 고래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울산종합일보 임직원들과 귀한시간 내어 참가해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울산은 선사시대부터 고래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고 생태도시 울산의 상징이기도하다. 고래그림그리고 대회로 울산의 고래 컨텐츠가 확산됐으면 하고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날 고래그림그리기 대회 참가자들은 고래와 울산이 가지는 고래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며 각자의 개성을 담아 그림으로 그려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의 연령에 따라 저학년(1~3학년)은 8절 화지, 고학년(4~6학년)은 4절 화지가 규격으로 제공됐다.
▲ 김기현 울산시장과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가 대회장을 둘러보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행사 중간 고래그림그리기 대회 현장을 방문한 김기현 울산시장은 “즐거운 주말 바다냄새도 달콤하고, 장생포일대가 사랑으로 넘치는 것 같다”며 “고래를 주제로 마음속에 있는 커다란 꿈과 비전을 가감없이 그려주길 바라고 고래와 같은 큰 꿈을 꾸는 친구들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순수하고 창의적인 동심으로 참가자들이 그려낸 ‘고래’들은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으며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간식이 지급돼 야외로 소풍을 나온 듯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됐다.
이번 고래그림그리기 대회에서는 대상 울산시장상 2명, 금상 울산시의회의장상·울산시교육감상 4명, 은상 울산종합일보사장상 6명, 동상 울산미술협회장상·울산학원연합회장상 12명을 포함해 장려상, 특선, 입선 등 저학년부, 고학년부를 나눠 170여 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작품은 대회 당일 작품 접수 후 본 대회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며 7일 이내에 결과발표 후 울산종합일보 홈페이지에 게재 및 개별통보된다.
한편 시상식은 15일 오전 10시 울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특선 및 입선작은 학교로 일괄배송 후 수상자별 학교의 개별시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기획특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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