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해변서 펼쳐진 울산종합일보 '2016 울주진하해변축제'

울종행사 / 울산종합일보 / 2016-08-05 09:41:56

▲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하고 울주군이 후원하는 ‘2016 울주진하해변축제’가 5일 진하해수욕장 갤럭시호텔 앞 특설무대에서 시민 2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진하해변 찾은 관광객들… 뜨거운 호응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인기가수 공연 선보여
가족·연인·친구 간 휴가철 잊지 못할 추억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주군(군수 신장열)이 후원하는 '2016 울주진하해변축제'가 5일 오후 2시에서 밤 10시까지 진하해수욕장 갤럭시호텔 앞 특설무대에서 시민 2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 울산·울주군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2016 울주진하해변축제’에는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신장열 울주군수를 대신해 장한연 부군수, 강길부 국회의원, 권영호 울주군의회 부의장, 박동구 울주군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최길영 울주군의회 행정경제위원장, 이동철 울주군의원, 김민식 울주군의원 등 내빈들을 비롯해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피서객들과 지역 시민들이 함께했다.
울산·울주군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2016 울주진하해변축제'는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신장열 울주군수를 대신해 장한연 부군수, 강길부 국회의원(새.울산울주군), 권영호 울주군의회 부의장, 박동구 울주군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최길영 울주군의회 행정경제위원장, 이동철 울주군의원, 김민식 울주군의원 등 내빈들을 비롯해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피서객들과 지역 시민들이 함께했다.


▲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가 대회사를 전했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보석같은 진하해수욕장이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2016 울주진하해변축제를 여러분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내년에도 더욱더 알찬 아이템을 준비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멋진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 장한연 울주부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장한연 울주부군수는 “젊음과 낭만이 가득한 진하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2016 울주진하해변축제를 찾은 여러분들이 무더위를 한꺼번에 날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진하해수욕장을 최고의 관광레저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 권영호 울주군의회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권영호 울주군의회 부의장은 “2016 울주진하해변축제를 찾아주신 울주군민을 비롯한 관광객들 모두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불구하고 이곳 축제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게임 등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함께 펼쳐지는 좋은 음악과 화려한 공연을 마음껏 즐기며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잊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강길부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길부 국회의원 역시 “진하해수욕장은 우리 울산 울주군의 자랑인 만큼 울주진하해변축제가 더운 날씨에 받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울주에서 이런 축제를 열어서 뜻깊게 생각하며 회차가 쌓일수록 더 알찬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얼음 위 오래버티기 게임에 참여 중인 시민들.
▲ 모래성쌓기 대회에 참여 중인 시민들.
오후 2시30부터 즉석에서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된 ▲얼음 위 오래 버티기 게임 ▲수박 빨리 먹기 ▲모래성 쌓기 대회 등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건전한 여가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게임에서 1, 2, 3등을 한 참가자에게는 롯데백화점 상품권이 지급됐다.


얼음 위 오래 버티기 게임에서 1등은 울산에서 온 권관우(15)군에게 돌아갔다.


권 군은 “아빠가 권해서 게임에 나왔는데 막상 하다 보니 재미있어서 버티게 됐다. 발이 많이 차가웠지만 승부욕이 생겨 참았는데 우승해서 기쁘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무료 타로카드를 보려고 줄을 서 있는 시민들.
▲ 페이스페인팅을 하는 시민들.
이외에도 ▲물총 축제 ▲대나무 물총·피리·우산·부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타로카드 등의 각종 체험프로그램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뜨거운 여름을 식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진하해변을 찾은 피서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 울주군 홍보대사 가수 지원이가 첫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 울주군 홍보대사 가수 성진우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첫무대는 울주군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지원이가 등장해 ‘쿵짜라’ 등 트로트 메들리를 열창했다.


이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성진우를 비롯해 장민호, 류국화, 정희성, 강소리, 주세훈, 정해진 등 총 8팀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1년째 울주군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성진우는 "매번 울주군에 오면 인심좋고 넉넉한 시민들의 모습에 시골집에 온 것같은 마음이 들어 편안하다"며 "늘 먼저 찾아주고 반겨주는 울주군민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2016 울주진하해변축제를 통해 다시 한번 울주군 시민들을 만나게 돼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16 울주진하해변축제에서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수박을 나눠주고 있다.

한편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은 1km에 달하는 모래밭이 40m가 넘는 너비로 펼쳐져 있고 수온이 적당해 여름 휴가철이면 피서객들로 만원을 이룬다.


희고 고운 모래와 파란 바닷물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물놀이하기 안성맞춤인 곳으로 백사장 둘레로 감싸고 있는 송림은 휴양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특히 진하해수욕장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간절곶에서는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인 ‘포켓몬고(Go)’가 실행돼 많은 관광객들이 울산을 찾고 있다.


<기획특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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