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울산종합일보, ‘2016 3on3 길거리 농구대회’ 성료

울종행사 / 울산종합일보 / 2016-09-04 11:32:02

▲ 울산 남구청이 후원하고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한 ‘2016 3on3 길거리 농구대회’가 4일 삼산체육공원에서 성료됐다.
스포츠맨십을 통한 시민소통… ‘화합의 장’ 마련
대회 출전선수 등 시민 1000여 명 참여
유소년 농구인프라 구축,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


울산 남구청(청장 서동욱)이 후원하고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한 ‘2016 3on3 길거리 농구대회’가 4일 삼산체육공원에서 성료됐다.


현대모비스 농구단(단장 정호인)의 특별후원협찬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건전한 스포츠 문화 보급과 더불어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대회에는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를 비롯해 서동욱 남구청장,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 임용식 남구의회 부의장 등 참가선수와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대회에는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를 비롯해 서동욱 남구청장,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 임용식 남구의회 부의장, 안대룡·방인섭·김춘섭·김미연·이미영 남구의원, 송병길 울산시의원, 박명구 남구통장협의회장, 임위순 여성단체장 협의회장, 이원무 남구자연보호협의회장, 최영수 남구구립교향악단 후왼회장, 곽하열 삼산동주민자치위원장, 권종락 남구체육회 이사, 최상진 남구체육회 대의원 등 참가선수와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했다.


▲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가 대회사를 전했다.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는 “농구를 사랑하시는 울산 시민, 남구민 여러분, 참가팀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오늘 대회가 농구인들의 화합의 장이 됐으면 한다. 생활체육 참여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를 널리 이해해주시고 행사안전과 대회 성료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 이번 대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서동욱 남구청장께 감사드리며 참가팀 모두 멋진경기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 서동욱 남구청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3on3 길거리 농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삼산배수장에 운동 시설을 설치하고 이후 농구를 사랑하시는 체육인들이 이곳을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많이 찾아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농구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농구인들의 더 많은 성원을 당부드린다. 오늘 멋진 경기로 농구대회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은 “오늘 농구대회에 참가하신 분들께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 바쁜 생활 속에서 틈틈이 즐겼던 농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고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드시길 바란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상대선수를 배려하면서, 신나고 재미있게 어울리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농구대회가 성황을 이루길 바라며 오늘 후회 없는 경기 되시기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3on3 길거리 농구대회 예선 조별리그, 본선 토너먼트가 진행됐으며 경기시간은 전·후반 구분 없이 6분으로 이뤄졌다.


4명(정선수3명, 후보1명)으로 구성된 초등부(18팀), 중등부(18팀), 고등부(18팀), 대학‧일반부(30팀)를 선착순으로 모집 접수했고 각 부별 팀 대항전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당초 대학·일반부의 경우 18팀을 모집했으나 참가 희망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12팀을 추가 모집한 바 있다.


▲ 서동욱 남구청장,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 박미라 남구의회 의장, 송병길 울산시의원이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회 경기와 함께 3점슛대회, 자유투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음료가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 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가팀들의 치열한 경기 끝에 대학·일반부 '빌리진', 고등부 '로션', 중등부 'siboM', 초등부 '스카이'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준우승은 대학·일반부 '노브레끼', 고등부 '지웅이와아이들', 중등부 '천곡', 초등부 '모비스야음2'팀이 차지했다.


▲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경영기획국장과 고등부 우승팀 '로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일반부는 우승 1팀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 및 메달, 준우승 1팀은 8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메달을 시상했고, 고등부는 우승 1팀에게 70만원 상당 상품권과 메달, 준우승 1팀에게 4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을 시상했다.


▲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경영기획국장과 초등부 우승팀 '스카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등부 우승 1팀에는 5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 준우승 1팀에는 2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을 시상했다. 초등부 우승 1팀에는 2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과 준우승 1팀에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및 메달을 시상했다.


또한 각 부별로 1명의 MVP에게는 나이키 농구용품이 지급됐다.


대학·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빌리진'팀의 안성우(26) 선수는 "친한 형, 동생들과 팀을 꾸려 대회에 참가했다. 우승까지 할 줄은 몰랐고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함께하신 모든 선수분들 고생많으셨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2016 3on3 길거리 농구대회’는 울산지역의 첫 길거리 농구대회로 총 84팀이 참가해 울산의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특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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