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기 속 '울산종합일보 2017 청소년 가요제' 예심 성료

울종행사 / 신섬미 / 2017-04-07 14:59:07
300여 팀 지원자 중 12팀 본선 진출…15일 본선 개최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시장 김기현)가 후원한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 축제인 ‘제15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7 청소년 가요제’ 예심 심사가 8일 오후 2시 중구 성남동 큐빅광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현장 예심에서는 서울, 경기도, 인천,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열정을 발산시켰다.
▲ 참가자들은 노래, 춤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자신의 끼를 뽐냈다.
앞서 3월10~31일까지 울산종합일보 홈페이지에서는 전국의 청소년 9세에서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그 결과 개인 및 그룹(댄스포함) 300여 팀이 지원했으며 이날 현장 예심에는 동영상 예심 참가자를 제외한 200여 팀이 참가했다.
▲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와 길금종 경영기획국장이 2017 청소년 가요제 현장 예심을 관람하고 있다.
본선 무대 전 치러진 이번 현장 예심은 A조 심사, B조 심사, 본선 진출팀 선정 발표(동영상 예심 통과자 포함)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선심사 결과 1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현장에는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7 청소년 가요제 예선 참가를 위해 창원에서 온 참가자 아이보리팀(손예진(18), 박지현(19), 이세림(18))은 “꿈이 가수라서 이번 가요제에 참가하게 됐다”며 “현장 와서 직접 보니까 다른 참가들이 너무 잘해서 자극을 많이 받았다. 본선 진출만 해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한 강태훈(15) 학생은 “음악적인 분야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데 미래를 위해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아버지 추천으로 나오게 됐다”며 “많이 떨렸지만 즐거운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2017 청소년 가요제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 참가자들과 심사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제15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7 청소년 가요제’ 본무대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종하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본선 대상 1팀에게는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1팀 상금 50만원, 우수상 2팀 상금 30만원, 인기상 2팀 상금 20만원이 지급되며 참가상 기념품이 제공된다.
특히 본 행사에는 지난해 열린 ‘제14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청소년 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최지예 양의 축하공연과 비보이 공연, 네일아트 체험관, 청소년 타로카드, 손거울·팔지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참가팀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글=신섬미 기자
사진=박기민 기자

[ⓒ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