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과 창의력으로 그려낸 ‘옹기’와 ‘가족’

울종행사 / 울산종합일보 / 2017-05-08 15:45:30
2017 옹기마을 사생대회 심사평
▲ 저학년 대상(울산시교육감상)을 수상한 덕신초(1학년) 전하윤 학생의 ‘옹기마을’

울산옹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몽원)가 주최하고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관한 2017 울산 옹기마을 사생대회가 지난 4일 울주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대회 주제인 ‘옹기’와 ‘가족’을 자신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다양한 작품들로 그려냈다.


특히 고학년 대상(울산시교육감상) 덕신초등학교 4학년 이민선 학생의 ‘옹기의 행진’은 옹기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느낄 수 있도록 화면구성에서 원근감과 색상의 선택 능력 및 상상력과 창의력이 우수해 축제의 장을 흥겹게 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


저학년 대상(울산시교육감상) 덕신초등학교 1학년 전하윤 학생의 ‘옹기마을’은 화면구성을 재미있게 꾸미며 옹기를 사람처럼 익살스럽게 표현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색채의 조합능력이 우수해 높이 평가됐다.


나머지 작품들도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주제에 맞게 잘 표현되어 전체적으로 우수한 작품이 많았다.


특히 저학년에서 우수한 작품이 많아 주최측에서 요구하는 입상자 수 보다 20%정도 많이 뽑았고 아쉬운점이 있다면 부모님과 선생님의 지나친 사랑으로 아이들의 그림에 어른들의 생각과 욕심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또한 내년에는 유치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면 한다.


끝으로 앞으로의 사생대회가 더욱 발전하며 어린이의 꿈과 상상력이 한층 더 높아지길 기대해본다.


원문수 심사위원장(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 회장)


수상자 명단 보러가기=> http://www.ujnews.co.kr/bbs/list.html?table=bbs_11&idxno=1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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