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합일보, ‘2016 고래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울종행사 / 울산종합일보 / 2017-06-30 10:38:44
‘2016 고래그림그리기 시상식’ 성료
‘2016 고래그림그리기 공모전 및 시상식’ 성료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2016 고래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15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대상에 동대초 3학년 이기현·남외초 4학년 권서영 학생
‘동심’으로 그려 낸 울산 고래사랑… 수준급 작품 줄 이어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산시(시장 김기현)가 후원한 2016 고래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15일 오전 10시 시의회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해운 울산시 문화예술과장, 문병원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공귀점 울산시교육청 장학관, 심성윤 울산시학원총연합회장, 김진철 한국미술협회 울산지회 사무국장, 수상학생, 학부모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상(울산광역시장상) ‘고래의 행복한 노래 소리가 들려요’ 이기현 동대초 3학년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는 “오늘 수상의 영광을 안으신 학생 여러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고래그림그리기 대회가 지난 6월25일 고래의 본고장인 장생포에서 당일 1000여 명의 학생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며 “흰 여백에 동심의 세계를 그리는 시간을 가져 뜻깊고 화폭에 고래의 의미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잘 새겨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병원 울산시의회 예결위원장은 “고래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 고래는 반구대 암각화에서도 보여지듯 울산과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며 “현장에서 고래를 직접 느낄 수 있었던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장이 됐다.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격려해 주셨으면 하고 수상한 학생들도 창의성을 더욱 넓혀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대상(울산광역시장상) ‘고래의 꿈’ 권서영 남외초 4학년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아이들이 직접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 진행해왔던 공모전을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로 바꿔 진행했으며 대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족에는 함께 하는 따뜻한 사랑을 심어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울산권 최대의 고래그림그리기 대회로 커진 행사 규모만큼 참가자들의 수준도 나날이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민관식 심사위원장은 “더운 날씨에 그림 그리고 그 주위에 고래박물관을 벗삼아 좋은 그림들이 많이 출제됐다”며 “고래의 동심과 그림의 채색이 아기자기하게 잘됐다. 앞으로 더욱더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화가의 꿈을 꿔 울산을 대표하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한다”라고 이번 대회를 총평했다.


심사는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2점, 금상 4점, 은상 6점, 동상 12점, 장려상 20점, 특선 30점, 입선 100점이 공정하게 선정됐다.


대상(울산광역시장상) 동대초(3학년) 이기현, 남외초(4학년) 권서영 학생.

이번 대회 영예의 대상(울산광역시장상)은 이기현 학생(동대초 3)의 ‘고래의 행복한 노래 소리가 들려요’와 권서영 학생(남외초 4)의 ‘고래의 꿈’이 선정됐다.


금상(울산광역시의회의장상) 복산초(2학년) 양초은, 백합초(4학년) 추현성 학생.
금상(울산광역시교육감상) 남외초(2학년) 장민성, 굴화초(4학년) 김민서 학생.

시의회의장상과 교육감상으로 주어진 금상에는 복산초 2학년 양초은, 백합초 4학년 추현성, 남외초 2학년 장민성, 굴화초 4학년 김민서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은상(울산종합일보사장상) 내황초(2학년) 이민혜 학생 외 5명

울산종합일보사장상인 은상에는 내황초 2학년 이민혜, 동대초 3학년 손은채, 삼신초 3학년 김규리, 삼신초 5학년 심미진, 삼신초 6학년 유조은, 삼신초 6학년 이수민 학생이 차지했다.


동상(울산미술협회장상) 다전초(1학년) 이도윤 학생 외 5명

동상인 울산미술협회장상에는 다전초 1학년 이도윤, 매산초 1학년 채호탁, 천곡초 1학년 김예은, 삼신초 4학년 박혜인, 무거초 6학년 김도연, 삼신초 6학년 한조은 학생이 수상했다.


동상(울산학원연합회장상) 남외초(1학년) 주세현 학생 외 5명

역시 동상인 울산학원연합회장상에는 남외초 1학년 주세현, 백합초 1학년 임나영, 삼신초 1학년 김시현, 동대초 4학년 박세빈, 백합초 4학년 김서영, 삼신초 5학년 김용은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 남목초(1학년) 김민서 학생 외 19명

이와 함께 장려상은 남목초 1학년 김민서 외 19명이 수상했으며 특선에 내황초 1학년 전규현 학생 외 29명, 입선에 개운초 1학년 조희준 학생 외 99명이 최종 선정됐다.


<기획특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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