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울대구·경북 향우회, 2022년 정기총회 ‘화합의 장’

포토뉴스 / 신유리 기자 / 2022-05-14 08:29:57
제9대 허동섭 회장 이임 ·제10대 박해양 회장 취임
▲(사)재울대구·경북향우회 정기총회가 13일 오후 6시 울산시티컨벤션 1층 안다미로홀에서 개최됐다.

 

(사)재울대구·경북향우회 정기총회가 13일 오후 6시 울산시티컨벤션 1층 안다미로홀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모임을 자제해왔던 향우들은 정기총회를 맞아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등 오랜만의 만남에 들뜬 모습이었다. 

 

▲(사)재울대구·경북향우회 정기총회에 향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박도문 대원그룹 회장, 김광태 보람병원 회장, 조일건설 장광수 회장 등 대구·경북 출신 인사들과 고문, 운영위원, 향인 등이 자리해 덕담을 나누고 있다.
 


덕담과 격려 속에서 성황리에 시작된 이번 정기총회 자리에는 이채익·박성민·권명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구·경북 출신 인사들과 고문, 운영위원, 향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사업결산 및 2022년도 사업 계획, 예산 승인, 모범회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향우들은 정기총회에 이어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고향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6시30분부터는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도 열려 제9대 허동섭 회장의 이임과 제10대 박해양 회장의 취임식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회기 이양을 한 뒤 지난 기간 향우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전임회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향에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 향우회에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회기 이양을 한 후 제9대 허동섭 회장의 이임과 제10대 박해양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 (사)재울대구·경북향우회 제10대 박해양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이번 회기에 취임한 재울대구·경북향우회 박해양 회장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지역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을 모시고 오랜만에 정기총회를 열게 됐다"면서 "향우 회원이 하나로 뭉쳐 지역 발전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화합, 협력, 공존의 가치를 구현하는 따듯한 공동체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울대구·경북향우회는 지난 2003년 창립돼 37만명의 회원들이 울산, 대구, 경북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글=신유리 기자
사진=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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