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399명 집계… 77일 만에 400명 아래로

커버스토리 / 김귀임 기자 / 2021-06-14 09: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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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4일 신규확진자 수는 39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4일 신규확진자 수는 39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월29일 이후 77일만에 400명대 아래로 떨어진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확진자가 399명 늘어 누적 14만827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360명, 해외유입이 3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0명, 경기 113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이 246명이다.

이외 지역은 충북 23명, 대구 19명, 경남 13명, 부산‧대전‧강원 각 10명, 제주 9명, 충남 7명, 전남‧경북 각 4명, 광주 3명, 전북 2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9명으로 이 가운데 16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경기 9명, 부산 7명, 서울 2명, 대구‧인천‧광주‧세종‧강원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의 경우 14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678명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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