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602명… 나흘 만에 다시 600명대로

커버스토리 / 김귀임 기자 / 2021-06-09 09: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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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9일 신규확진자 수는 60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9일 신규확진자 수는 6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454명보다 148명 늘면서 나흘 만에 다시 600명대를 기록한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확진자가 602명 늘어 누적 14만5692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이 581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81명, 경기 155명, 인천 21명 등이다.

이외 지역은 대구 44명, 경남 39명, 강원 29명, 대전 25명, 충북 23명, 부산 14명, 경북 12명, 광주 7명, 울산‧전북‧전남‧제주 각 6명, 충남 4명, 세종 3명 등 총 22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으로 이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경기 6명, 서울‧인천‧부산 각 2명, 강원‧충남‧경북‧제주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의 경우 9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650명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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