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488명 집계… 확산세 여전

커버스토리 / 김귀임 기자 / 2021-05-03 09: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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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3일 신규확진자 수는 48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3일 신규확진자 수는 48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606명보다 118명 줄어든 수치지만,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88명 늘어 누적 12만372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465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보면 서울 123명, 경기 129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이 266명이다.

이외 지역은 경남 44명, 경북 31명, 전남 24명, 울산 21명, 부산 16명, 전북 12명, 대구‧충남 각 10명, 강원‧충북 각 9명, 광주‧대전 각 5명, 세종 3명 등 총 19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으로 이 가운데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서울 4명, 대구 2명, 경기‧인천‧세종‧강원‧경북‧제주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의 경우 3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13명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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