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코로나 수능, 날씨 포근… KF마스크는 꼭 챙기세요

사설 / 울산종합일보 / 2021-11-18 1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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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코로나 수능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8일 울산을 비롯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수능시험은 이날 울산지역 29개 시험장에서 1만683명이 응시하고 교직원 2350여 명이 감독으로 참여한다고 울산교육청은 밝혔다.

수험생들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 자가격리 등은 유형별로 다르게 배정돼 사전에 안내된 시험장을 찾아가야 하며 시험당일 발열 등 유증상자는 시험장내 설치된 별동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다.

수능시험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일반수험생기준)까지 치러진다.

입실에 앞서 체온측정과 증상 확인이 이뤄지니 여유있게 시험장에 도착해야 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한 시험실에 최대 24명의 수험생이 배치된다.

시험장에서 모든 수험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며 KF94, KF80, KF-AD, 수술용 마스크가 권장된다.

확진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울산대학병원 내 마련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루며 울산에서는 이날까지 확인된 수험생 확진자는 1명이다.

수능일을 맞아 걱정이 앞서는 것은 수많은 수험생이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지내다보면 감염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 수능이 끝난 이후 긴장이 풀린 탓에 수험생들의 만남과 이동 등도 많아 질 것이다.

따라서 수험생들에 대한 시험 이후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수험생과 가족들 스스로 외부접촉 등을 자제하면서 사후관리에 잘 대처해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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