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비상’, 외국인 입국제한

사설 / 울산종합일보 / 2021-11-29 10: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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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6일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B,1,1,529)를 우려변이로 분류하고 이름을 오미크론으로 지정했다.

알려진 바로는 델타변이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보이는 오미크론은 변이종으로 ‘우려변이’로 분류돼 이후 여러상황에 대해 면밀히 예의주시 해야 된다.

새로운 변이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표면에 세포 침투 ‘열쇠’ 역할을 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30개가 넘는 많은 돌연변이로 구성돼 있다.

정부가 오미크론의 국내유입을 막기 위해 28일부터 남아프리카, 보츠와나, 짐바브웨, 나미비아, 레스토, 에스와티니, 모잠비크, 말라위 등 아프리카 8개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입국인의 입국을 제한한다.

내국인의 입국자는 백신접종 종류와 상관없이 10일간 시설에 격리해서 감염여부를 확인한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태로 철저한 입국관리에 만전을 기해야된다.

중앙방역대책부에서는 해외발생현황에 국내상황을 감시하면서 오미크론의 S단백질의 유전자 분석을 할수있는 변이PCR 검사법을 개발, 빠른시일내에 보급할 방침이다.

울산에서는 신규코로나 확진자가 최근 날짜별로 26일 10명, 27일 4명, 28일 2명이며 오미크론 우려변이로 인한 시민들의 우려와 걱정이 앞선다 당국의 철저한 입국방역 등에 헛점이 없도록 완벽한 대비를 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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