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후보, 민주당 중앙당 공천장 수여 "재선 승리 다짐"

포토뉴스 / 신유리 기자 / 2022-05-12 10:31:29
"민선 7기 추진사업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반드시 성공시킬 것"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는 11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공천장을 수여받고 6·1지방선거에서의 재선 승리를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는 11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공천장을 수여받고 6·1지방선거에서의 재선 승리를 다짐했다.

송 후보는 이날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박지현·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통합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공천장을 받았다.

 

송 후보는 이날 후보 연설에서 “부울경을 하나로 묶어서 전국 최초로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연합도시를 성사시켰고, 울산시에 최초의 민주 정부를 이끌면서 4년 연속 정부 업무 평가 최우수를 달성했다”고 민선7기를 평가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험지라 알려진 영남권에서 우리 민주당이 시퍼렇게 살아있다. 우리가 이곳에서 굳건하게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을 꼭 보여 드리겠다”고 필승의 의지를 밝혔다.

이어 “영남권에서의 승리가 우리 민주당의 가치, 민주당의 이념, 민주주의의 정신을 살리는 길이라 생각한다”면서 “반드시 민주주의의 정신, 그동안 꽃 피워온 민주주의의 정신, 이제 활짝 꽃피우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재선을 통해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영남의 꿈, 나아가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고 세계 인류 미래 에너지의 새로운 세계를 꼭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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