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신년사] 홍유준 울산동구의회 의장 “위기 극복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사회 / 울산종합일보 / 2022-01-01 1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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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유준 울산 동구의회 의장
호시우행(虎視牛行)이란 호랑이의 눈빛을 가지고 소처럼 나아간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판단은 늘 예리하게 유지하며 행동은 신중하고 끈기 있게 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2021년 신축년 소의 해를 지나 2022년 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는 우리들에게 상당히 의미가 있고 우리가 앞으로 지녀야 할 태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위기와 시련은 항상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또한 그로 인해 우리들은 더 강해질 수 있기도 합니다.

조선업 경기불황과 코로나19의 장기적 유행 등으로 동구는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들고 지역경제는 침체되고 있었지만 우리는 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관광자원 활성화라는 새로운 동력을 이끌어 냈고, 이로 인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방문객 100만명 돌파라는 훌륭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단단한 쇠를 만들기 위해서는 천번 만번의 담금질이 필요하듯이 우리도 시련에 좌절하지 않고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다시 한 번 도약하는 2022년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동구의회는 앞으로도 늘 주민의 곁에서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 주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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