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봄꽃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행사’ 개최

경제 / 김승애 기자 / 2021-04-12 11: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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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관, 청년창업관 등 6개 전시관 설치 운영
▲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는 10일~11일 이틀간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울산 봄꽃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정훈)는 10일~11일 이틀간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울산 봄꽃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도시농업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장, 최정훈 울산농협본부장, 이용진 서생농협조합장, 정성락 농소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 농협은 코로나19로 졸업‧입학 등 행사가 취소돼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관은 도시농업관, 청년창업농, 호접난관, 절화관, 체험장, 관엽관 등 6개 전시관이 설치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화훼농가에서 생산하는 호접란, 관엽류, 수국, 다육식물 등 다양한 꽃과 상토, 화분 등 화훼자재 및 고추, 옥수수 등 10여종의 채소 묘종과 울산시 청년창업농들이 생산한 유제품, 장류, 무화과 식초, 벌꿀 등 각종 특산품도 전시·홍보 됐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에 대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행사장 출입인원 제한, 입구와 출구 별도 마련, 열체크 및 QR코드 인증 및 부스 간 거리를 두고 운영 됐다.

최정훈 본부장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화훼 농가를 돕는 행사에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울산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산 농협은 어려운 농업인을 돕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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