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銀, 디지털 혁신 가속화한다… ‘RPA시스템 2단계 사업 완료’

경제 / 김승애 기자 / 2021-04-21 11:45:30
  • 카카오톡 보내기
본부 13개 부서 40개 업무 자동화 구현
▲ BNK경남은행은 본부와 영업점 업무 효율화를 위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 2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본부와 영업점 업무 효율화를 위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 2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은행의 RPA시스템은 사람이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단순 업무를 사전에 규칙을 설정한 로봇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지난 2019년부터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경남은행은, 1단계 사업으로 여신심사‧마케팅‧계수속보 등 본부 13개 부서의 22개 업무를 자동화한 데 이어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40개 업무를 추가적으로 구현해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서 법원 진술 최고서 작성 및 등록 업무 ▲ 각종 마케팅 자료 영업점 분할 송부 ▲민원 접수 자동화 ▲자금정산 업무 자동화 등 업무에 적용돼 연간 약 2만 시간 이상의 업무 단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디지털금융본부 김진한 상무는 “RPA시스템은 업무 효율성 증대뿐만 아니라 경영 혁신을 꾀해 BNK경남은행의 디지털 전환 가속에 속도를 붙여 줄 것이다. 직원들이 단순 반복 업무 부담을 덜고 창의적이고 고부가가치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김승애 기자

[ⓒ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