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사회적협동조합 에셀나무, 다함께돌봄센터 6·7호점 운영 위·수탁 협약

사회 / 박기민 기자 / 2021-07-22 14: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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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 에일린의뜰 2차·송정반도유보라아파트 내 8~9월 개소 예정
▲ 울산 북구와 사회적협동조합 에셀나무는 22일 북구청장실에서 다함께돌봄센터 6·7호점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북구청(청장 이동권)은 22일 구청장실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에셀나무와 다함께돌봄센터 6·7호점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구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과 7호점은 각각 매곡 에일린의뜰 2차, 송정반도유보라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에 설치 예정이다.

북구는 지난 3월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해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8~9월 쯤 개소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으로 에셀나무는 오는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5년간 방과후 초등학생 돌봄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돌봄센터 운영 관리 전반을 맡게 됐다.

이동권 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여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데도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간위탁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 2018년 북구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매년 돌봄센터를 확충하고 있으며, 2~5호점은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을 리모델링해 운영 중이다. 

 

센터는 돌봄과 학습지원, 특별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만 6~12세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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