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 울주군수 경선… '이순걸' 최종 후보 확정

정치 / 신유리 기자 / 2022-04-29 14:47:50
  • 카카오톡 보내기
"권역별 특화 개발로 100년 울주의 기틀" 주력
▲ 국민의힘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이순걸 울주군수 최종 후보자.(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울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울주군수 선거에 나설 경선후보자로 이순걸 전 울주군의회 의장을 확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앞서 시당 공관위는 울주군수 경선후보자로 서석광 전 울주군 부군수, 윤시철 전 울산시의회 의장, 이순걸 전 울주군의회 의장 등 3명을 후보로 결정하고, 27∼28일 이틀간 경선을 벌였다.


이에 공관위는 책임당원 선거인단 50%와 일반인 여론조사를 거쳐 공천 후보자를 이순걸 후보로 최종 확정지었다. 

 

이순걸 후보는 "저는 미래 울주군의 위상을 기초자치단체에 머물러 있지 않은 광역자치단체 급으로 생활환경, 교육, 경제, 문화, 안전, 복지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군수가 되면 권역별 특화 개발로 100년 울주의 기틀을 닦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순걸 후보는 울주군의회 3·4·5대 의원과 의장을 역임하고 전국 시군지방자치협의회, 전국 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 부의장을 지낸 바 있다. 

 

 

신유리 기자 

[ⓒ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