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후보와 함께하는 '릴레이 청소년정책 제안' 간담회

포토뉴스 / 신유리 기자 / 2022-05-04 15:41:28
6.1 지방선거 맞아 박맹우 후보 시작으로 김두겸, 송철호 후보 순 진행 예정
▲울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예비후보와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울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예비후보와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울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울산광역시장 예비후보와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6.1 지방선거를 맞이해 계획됐으며, 4일 오후 무소속 박맹우 예비후보를 시작으로 같은 날 저녁 국민의힘 김두겸 예비후보와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예비후보와의 일정 조율을 통해 모든 예비후보와 함께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와 함께한 자리에는 센터 직원뿐만 아니라 청소년정책실행위원회 위원, 울산광역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울산지역 청소년 등이 직접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주요 내용으로 센터에서 지난 3월 조사한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 후보에게 바라는 점을 공유하고, 지난 1월 대통령 선거를 맞이해 범청소년계청소년정책제안위원회에서 제안한 10대 아젠다 중 지방자치단체에서 실현 가능한 정책(▲청소년 시민권리 강화, ▲공정한 성장기회 보장, ▲청소년정책 공공성 강화 등)을 꼽아 적극 제안했다. 

 

또한 청소년과 청소년 정책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판넬을 제작해 후보가 직접 서명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울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최명숙 센터장은 “울산에서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하며 “정책의 실수요자인 청소년들의 의견을 경청해 그들이 진짜 원하는 정책이 수립되고 시행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신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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