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정기예금·적금 금리 ‘최대 0.25%p 인상’

경제 / 이남주 기자 / 2022-01-21 15: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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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본점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정기예금과 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를 지난 19일부터 최고 0.25%p 인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거치식 예금은 정기예금·마니마니정기예금·주택청약예금·ISA전용정기예금 4종의 금리가 0.25%p 인상됐다.(ISA전용정기예금만 2월 1일부터)

적립식 적금은 정기적금·상호부금·상조적금·마니마니자유적금·행복DREAM적금·아이DREAM자유적금·탄!탄!성공적금·캠퍼스드림적금·목표달성자유적금·주니어DREAM적금·경남상생공제적금·고정금리재형저축·함께100년연금적금·주거래프리미엄적금 등 14종의 금리가 0.25% 인상됐다.

희망모아적금·장병내일준비적금·재형저축 등 3종의 적립식 적금은 0.20%p 인상됐다.

이에 따라 장병내일준비적금을 15개월 이상 24개월 이하로 가입하면 최고 연 4.90% 금리(세전)를 기대할 수 있다.

마케팅추진부 최명희 부장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고객들에게 보다 빠른 권리 제공을 위해 수신상품 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나은 권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오는 3월 31일까지 ‘새출발!!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하고 있다.

판매 한도 5000억원인 새출발 정기예금은 창원특례시 출범 기념으로 가입고객 전원에게 0.40%의 우대이율이 기본 제공되며 조건 충족에 따라 추가 우대이율을 지급한다.

우대 이율 조건은 ▲창원특례시 인구 증가(21년 12월 대비 22년 6월 말 기준 0.20%) ▲신규 고객(상품 가입일 직전일 기준 과거 1년 내 예·적금 미보유 고객 0.20%) ▲가입 금액(3000만원 이상 0.20%) 등이 있다.

12개월로 가입 가능한 새출발!!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1.20%에 우대이율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고 연 2.2% 금리(세전)를 기대할 수 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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