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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청 전경 |
점검은 오는 18일부터 5일 동안 지역 위생용품 제조업소와 위생물수건처리업소 13곳이 대상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과 품목 제조 보고 및 자가 품질 검사 등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 지도점검을 통해 위생 취약분야를 집중 점검하는 등 위생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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