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의원 “울산 동구 지역 현안사업 예산 연이어 확보”

정치 / 김종윤 기자 / 2021-09-10 15: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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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명호 국회의원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울산동구)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울산 동구 대송농수산물시장 특성화시장 선정 및 동구 관내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비 3억15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우선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특성화시장육성사업인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에 동구 대송농수산물시장이 선정됐다.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3개 서비스 혁신(▲편리한 지불결제 ▲고객신뢰 ▲위생청결) 및 2대 조직역량 강화(▲상인조직 강화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를 지원해주는 공모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대송농수산물시장은 ‘사람이 머무는 편한 시장’을 테마로 지역과의 유대가 만드는 시장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소상공인 QR시스템 도입, 디지털 역량강화, 가격표시제, 환경개선을 통한 깨끗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받는다.

또한 소상공인 리더십 교육, 상인조직 활동 등에 지원받고, 시장 내에 안전통로를 확보해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된 좁은 도로로 인한 화재 발생 시 취약점을 보완하는 등 안전관리 지원도 받게 된다.

대송농수산물시장의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은 1년간 3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이 지원될 예정이다.

권 의원은 “이번 중기부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선정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골목시장 상인들께 힘이 되고,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추고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은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권 의원은 동구 관내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를 위한 국비 3억15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모사업으로 준공된 지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시설이나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긴급 개보수 등을 위해 지원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울산 동구가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으며, 세부내역으로는 서부시민운동장 테니스장 개보수 사업 2억7000만원과 동구 관내 노후 풋살장 개보수 사업 4500만원 등 총 3억1500만원이다.

권 의원은 “이번 공공체육시설개보수사업 예산 확보로 노후 체육시설들의 개보수사업에 단비와 같은 지원이 이루어지게 됐다”면서 “주민들이 보다 더 안전한 시설, 환경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여가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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