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감 보수 단일후보 김주홍 확정 "원팀으로 승리"

커버스토리 / 신유리 기자 / 2022-05-12 16: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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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규 후보 사퇴, 김 캠프 총괄선대위원장 맡아… 노옥희 후보와 맞대결
▲ 6·1 전국지방선거 울산광역시교육감 선거에서 김주홍 예비후보가 보수진영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6·1 전국지방선거 울산광역시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진영 김주홍·장평규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이뤄냄에 따라 울산교육감 선거는 현 노옥희 교육감과 1대 1 대결이 성사됐다.

12일 울산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 김주홍·장평규 예비후보는 "김주홍 예비후보가 보수진영 단일 후보가 됐다"고 알렸다.


이번 단일화는 2개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어느 후보가 경쟁력이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에 따랐으며, 최종 후보인 김주홍 예비후보는 13일 오전에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장평규 예비후보는 "후보 결정에 애써주신 울산시민과 교육가족에 감사드린다"며 "교육감 예비후보 직을 내려놓고 김주홍 후보 캠프와 원팀이자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김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김주홍 예비후보는 "저와 장평규 후보는 편향된 울산 교육 행정을 바로 잡아 우리 자녀들이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가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또 "전국 최고 수준의 학습 역량을 키워 미래의 꿈을 개척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겠다"며 "학교를 지원하는 작은 교육청, 학생이 안전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했다. 

 

신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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