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2021년 인재양성과정 운영

사회 / 이남주 기자 / 2021-09-24 16: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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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시 멋글씨꾼 양성 등 5개 과정 운영
▲ 울산 중구는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분야의 준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인재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가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분야의 준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인재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인재양성과정은 한글도시 멋글씨꾼 양성, 옥상텃밭 정원사 양성 등 2개의 활동가 양성 과정과 유튜브 전문지도사 2급, SNS 지도사, 바리스타 2급 등 3개의 자격증 대비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강좌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10~12회에 걸쳐 총 30시간 이내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중구는 각 과정을 마친 수료생 가운데 활동가를 선발해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글도시 멋글씨꾼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은 ‘한글도시 멋글씨꾼’으로 활동하며 평생학습관에서 한글로 된 멋글씨 작품을 전시 및 홍보할 수 있으며, 옥상텃밭 정원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은 ‘정원도시 옥상정원사’로 평생학습관 옥상텃밭을 가꾸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유튜브와 SNS 지도사 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은 중구를 알릴 수 있는 전자 홍보물을 제작하고 공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중구는 이번 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에게 차후 운영될 다양한 주민 주도형 교육 사업과 심화 학습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애향심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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