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학교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급식 제공

교육 / 김귀임 기자 / 2021-06-16 16: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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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영양교사, 학부모 등 소통단 구성
▲ 울산시교육청이 16일 학교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급식을 제공하고자 학교급식 소통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열었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16일 학교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급식을 제공하고자 학교급식 소통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열었다.

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소통단 활동을 통해 학교급식에 학교, 학부모, 시민사회 등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학생들이 만족하는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소통단은 초·중·고 영양교사와 영양사, 학부모, 대학 교수, 시민단체 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소통단은 매달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열고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특히 학교급식 기본방향, 위탁 급식 운영 지침 등 학교급식과 관련한 주요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 모니터링, 학교급식 홍보, 비유전자 변형식품 검토 등을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과 급식 만족도 향상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노옥희 교육감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교육청에서도 학교급식 품질과 만족도를 계속해서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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