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

사회 / 이남주 기자 / 2021-06-16 16: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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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평소 노인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등 노인인권보호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였다.

UN과 세계노인학대방지망(INPEA)은 매년 6월 15일을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2006년부터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로 지정하였다.

이에 울산시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남정주)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평소 노인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등 노인인권보호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였다.

대상자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울산남부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 구인정 경위, 울산시장 표창에 삼호중학교, 울산북구노인복지관 강호창 팀장이다.

남정주 관장은 “노인학대는 아동학대와 더불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제5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울산 지역 내 많은 시민들이 노인학대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 학대와 관련 24시간 전화상담(1577-1389)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대노인 일시 보호조치, 노인 학대 예방 관련 교육, 지역연계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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