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유흥업소 관련 등 확진자 43명 추가… 누적 1918명

사회 / 김귀임 기자 / 2021-04-30 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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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울산시에서 유흥주점발 등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발생했다.

30일 울산시(시장 송철호)에서 유흥주점발 등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각각 지역 1876~191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는 중구 3명, 남구 18명, 동구 5명, 북구 13명, 울주군 4명 등이다.

이들 중 3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가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1명의 경우 코로나19 증상을 느끼고 받은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이날 남구의 한 유흥업소와 관련해 새로운 집단 감염이 확인됐다.

먼저 해당 종사자 1명이 지난 27일 경남 양산 확진자가 됐다. 이어 종사자 4명, 고객 3명, 연쇄 감염 6명 등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외에 북구 한 사업장 구내식당 운영업체 관련, 농소초, 동강병원, 울산경찰청 관련 확진자도 1명씩 늘었다.

시는 신규확진자들의 거주지 방역,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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