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보산업진흥원, ESG 협약체결 및 공공기관·기업의 대응 방안 세미나 개최

사회 / 박기민 기자 / 2021-11-12 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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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11일 회의실에서 지역 글로벌ICT유망기업 5개社(엠아이티, 케이랩스, 유콘크리에이티브, 에이테크, 인사이트온 )와 ‘브라운백 미팅 및 ESG경영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조선해양테크노타운 대강당에서 ‘ESG경영을 위한 공공기관과 기업의 대응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구자록)은 11일 회의실에서 지역 글로벌ICT유망기업 5개社(엠아이티, 케이랩스, 유콘크리에이티브, 에이테크, 인사이트온 )와 ‘브라운백 미팅 및 ESG경영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조선해양테크노타운 대강당에서 ‘ESG경영을 위한 공공기관과 기업의 대응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5개사 CEO와 전 임직원 및 한국표준협회 사우진 울산본부장,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경남지역 성남주 경영지도사 등 100여 명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석했다.

세미나에 강연자로 초청된 박용기 박사(한국ESG경영전략연구원장)는 ‘ESG경영 싸이클’과 ‘ESG의사결정 체계’ 등 독창적인 그림으로 ESG경영 전반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박용기 박사는 ESG경영을 위한 공공기관과 기업의 대응 방안으로 공공기관은 경영실적평가에 ESG부문 비중이 확대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과 민간기업들이 ESG경영을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엑셀러레이터(촉진자)로서 ‘ESG경영 싸이클’에 따라 선도적인을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자원과 인력 등이 취약한 중소기업에서는 ESG플레이어(실행자)로서 자사의 핵심사업과 연관 있는 동종업계 우수기업 벤치마킹과 공공기관, 공급망으로 연결된 대기업, 유관 단체 등의 ESG지원 정책과 제도를 적극 수용하고 참여해 취약한 자원의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고 권고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공기관이 ESG경영을 잘 한다는 것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 함께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국가 ESG등급평가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공공기관은 ESG경영 환경변화에 따라 중소기업의 ESG경영을 촉진할 지원활동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중소기업은 비즈니스 특성에 맞는 ESG경영전략을 수립 실행하고 이해관자들에게 공시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공공기관 등 지원기관 및 공급망으로 연결된 대기업, 유관 단체 등의 지원과 협력을 적극 활용해 ESG경영의 시너지효과를 높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CEO부터 신입직원까지 모두 GREEN EARTH 상속을 위한 ESG 실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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