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목욕탕 등 코로나19 확진자 13명 발생

사회 / 김귀임 기자 / 2021-06-16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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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울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16일 울산시(시장 송철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각각 지역 2690~270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중 9명은 북구의 포시즌유황사우나를 매개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들 중 1명이 남구에 위치한 대영사우나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나온 확진자 중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시는 목욕탕 관련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행정조치 제64호를 발령했다.

이 행정조치에 따라 지난 1~15일 해당 사우나 안 헬스장, 사우나, 매점 등을 이용한 시민들은 18일 오후 6시까지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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