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예결특위, 2021년 제2회 시교육청 추경예산안 의결

정치 / 김승애 기자 / 2021-05-04 17: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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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제221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1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하고 계수조정 및 확정의결 했다.

울산시의회(의장 박병석) 제221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1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하고 계수조정 및 확정의결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전영희)는 2021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여 세출예산 계수조정을 실시하고 7,020천원을 삭감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동해분교개축사업(99,535천원), 꿈자람놀이터증축사업(50,000천원)은 반영하고 학원관리및연수지원사업(7,020천원)은 삭감하여 세출예산을 수정가결 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영희 위원장과 이미영 의원, 안도영 의원 등은 자연친화적인 놀이공간인 꿈자람놀이터 증축 사업에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시설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천기옥 울산시의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KF94 마스크를 구매하여 교사와 학생들에게 지원해줄 것을 제안했다.

윤정록 울산시의원은 학교 내 석면 교체 추진상황에 대해 질의하며, 우선순위에 두고 신속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선미 울산시의원은 코로나 19로 인한 등교수업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급식도우미 등 단기근로자 계약 취소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윤덕권 의원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들이 관내에 입원할 수 있도록 보건당국과 협의하여 병상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장윤호 울산시의원은 초등학교 등굣길 외 하굣길에도 교통지도원을 배치하고 녹색어머니회와 연계한 워킹스쿨버스 제도를 운영하여 아이들 안전성을 확보해 줄 것을 제안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확정 가결된 2021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 추경예산안과 2021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경예산안은 6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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