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중부소방서와 ‘위기가구 발굴 및 인적안전망 구축 업무 협약’ 체결

사회 / 이남주 기자 / 2021-05-04 17: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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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발굴·연계, 신고 활성화, 구급대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등
▲ 울산 중구는 4일 구청장실에서 울산 중부소방서와 위기가구 발굴 및 인적안전망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4일 구청장실에서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박용래)와 ‘위기가구 발굴 및 인적안전망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발굴·연계, 위기가구의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활동 전반, 전문적인 자문과 인적 안전망 구축을 통한 효율적 보호체계망 형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또 중부소방서 현장근무자인 구급대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기 위해 협조한다.

이를 통해 중부소방서 구급대원들은 업무 수행 중에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구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자에게 신고·의뢰해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연계·지원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

박용래 울산중부소방서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와 관련해 유기적인 상호협력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중구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중구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의 발굴과 해소를 위한 인적관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일선에서 다양한 상황 속에서 활동을 벌이시며 발견되는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힘이 되도록 적극적인 도움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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